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우/특징 및 문제점 (문단 편집) === 협회의 미약한 의지 === [[한국성우협회]]가 권익 향상을 위해 별다른 행동을 보이지 않은 것도 성우들의 생계 위협을 방치하는 가장 큰 요인이다. 영화계가 [[스크린 쿼터제]]로 한국 영화를 외국 영화로부터 지키려고 몸부림치는 것과는 대조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. 이미 2013년 김을동 의원, 2016년 유동수 의원이 각각 '더빙 의무화'와 '더빙 쿼터제'를 골자로 한 방송법 개정안을 냈지만 전부 회기 만료로 폐기되었고, 2022년 도종환 의원 역시 더빙 쿼터제 법안(방송법 개정안)을 발의했으나 계류 상태다. 뿐만 아니라 상술한 성범죄를 저지른 [[임하진]]을 형사 처벌을 받을 만한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아무런 잘못이 없다고 감싸거나 ''''성우 품위 유지를 위해 BL CD 출연 자제하라''''[*반론1 혹여나 BL관련 영상물을 제작하다가 성우들 본인이 성(性)적인 혐의로 (예를 들자면 아동성범죄 조장이라던지) 빨간 줄이 그일까봐 윗선에서 보호 차원에서 출연을 자제하라는 의견도 있다.] 는 짓을 하거나 [[개그 콘서트]]에서 단순한 풍자를 넘은 [[현대레알사전|성우 비하가 있었는데]]도 강 건너 불구경한다던가, 한국 애니메이션 시장의 큰 지분을 차지하고 있는 [[애니플러스]] 때문에[*반론2 다만 이렇게 된 데에는 일본 애니메이션 시장의 급변과 더빙에 대한 금전적인 부담감 등 여러 복합적인 요인 때문이라는 반론이 있으므로 순전히 [[애니플러스]] 탓으로만 볼 수 없다.] [[애니메이션]] 더빙이 급격히 줄고 있는데도 별다른 더빙 활성화 방안이나 조직적인 움직임을 보이지 않는다든가 등 한국성우협회는 성우들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별다른 개선 작업을 행사하지 않고 있다. 이 때문에 한국성우협회가 평소보다 강한 영향력을 행사한다면 [[독일]]처럼 더빙 의무화 법 도입으로 성우들의 출연 기회를 보다 많이 확보 조성될 수 있다는 희망을 바라는 성덕들이 많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